무슨 일이 있었나

상하이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TAR Market(과창판) 상장기업들의 상반기 합산 영업수익은 1.01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이들 기업의 합산 순이익은 1448.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7.6%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연간 순이익 총액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이 중 성장형 기업 36곳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1% 늘었고, 순손실 규모는 62.3% 크게 줄어들었다.

왜 중요한가

순이익의 큰 폭 상승은 기술 중심 상장기업들의 강한 실적 회복세를 보여주며, 전년도의 낮은 기저효과가 이를 더욱 부풀렸을 가능성도 있다.

순이익이 이미 전년도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은 중국 증시의 혁신 주도 부문에서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해당 섹터 전반의 건전성 개선 신호로도 볼 수 있다.

핵심 수치

STAR Market 상장기업들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01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합산 순이익은 1448.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7.6%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간 총액을 넘어섰다.

성장형 기업 36곳은 매출이 29.1% 증가했고, 순손실은 62.3% 축소됐다.

앞으로 지켜볼 점

기저효과가 약화될 수 있는 하반기에도 이례적인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지 여부.

성장형 기업들의 손실 축소 추세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관심사로, 이는 STAR Market 내 중소형 상장기업들의 전반적인 개선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