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9월 3일 오전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상승했고, 선전성분지수는 0.39%, 창업판지수는 0.43% 올랐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1000억 위안을 기록해 전 거래일 대비 1104억1000만 위안 줄었다.

오전장 마감까지 총 43개 종목이 상한가에 안착했으며, 이 밖에 21개 종목이 장중 한때 상한가를 터치했다. 상한가 시도가 유지된 비율을 뜻하는 봉인율(seal rate)은 67.19%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종목 중에서는 보나필름(Bona Film)이 4거래일 만에 세 번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지수 전반의 상승세와 거래대금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엇갈린 신호는 투자자들이 신중한 낙관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동시에 활발한 상한가 흐름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기적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나필름의 강한 상승세는 특히 오후장에서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경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핵심 사실

오전장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선전성분지수는 0.39%, 창업판지수는 0.43% 상승했다.

시장 거래대금은 1조1000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04억1000만 위안 감소했으며, 4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21개 종목이 장중 상한가를 터치했다.

보나필름은 4거래일 만에 세 번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으로 지켜볼 점

투자자들은 오후장에서 거래대금이 반등하는지, 혹은 상한가 종목의 폭에 변화가 생기는지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보나필름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지에도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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