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CICC(중국국제금융공사)가 9월 섹터 배분 리서치 노트를 발표하며, 투자자들에게 업종 경기가 뚜렷한 신호를 주는 구조적 기회를 찾으라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기술주와 성장주를 나누어 분석했다. 광통신, PCB 등 AI 인프라 종목들은 올해 계속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급락 이후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반도체와 컴퓨팅 관련 종목들은 여전히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간의 시험대에 놓여 있다.

보고서는 또한 실적과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건설기계, 전력망 설비, 석유화학/화학 업종에 대한 선별적 매수를 권고하는 한편, 순수 내수 업종의 회복은 여전히 더디다고 지적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가이던스는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 랠리에서 벗어나 보다 좁은 범위의, 실적에 기반한 베팅으로, 특히 AI 관련 공급망 쪽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CICC가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의 부합을 강조한 것은 모든 기술주가 동일한 위험 대비 수익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경고이며, 투자자들에게 더 선별적인 접근을 요구한다.

산업재와 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은 투자자들이 내수 소비 스토리 밖에서 경기 순환적 개선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심 사실

CICC는 강한 업황 신호 아래에서의 구조적 기회에 초점을 맞춘 9월 산업 배분 보고서를 발표했다.

광통신, PCB 등 AI 인프라 부문은 올해 호황이 지속될 확실성이 높으며, 과도하게 매도된 이후 반등할 수 있다.

임상 데이터 검증 단계에 진입한 혁신 신약 기업들은 상향식 관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지정학적 요인과 생산능력 사이클상의 위치를 감안할 때, 엔지니어링 기계, 전력망 설비, 석유화학 업종은 실적과 수급 여건 개선의 수혜를 받는다.

순수 내수 업종은 펀더멘털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디어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켜볼 점

AI 인프라 종목들이 최근 급락 이후 실제로 반등할지, 아니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계속될지 여부.

순수 내수 업종이 얼마나 빠르게 모멘텀을 얻을지, 이는 CICC가 권고하는 자산배분의 균형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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