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CME는 매도 촉발형 달러 풋옵션이 엔화 강세를 가속화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통화쌍은 2.1% 하락한 155.34엔을 기록해 8월 3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목요일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상품은 행사가격 155.0의 오버나이트 달러 풋옵션으로, 해당 레벨에서 헤지 수요가 하루 종일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했다.

왜 중요한가

155.23을 하회하는 돌파가 나올 경우 달러-엔은 일본의 최근 엔 매수 개입 당시 수준 아래로 밀려나며, 추가적인 달러 매도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155엔을 엔화의 핵심 저항선으로 보고 있는데, 일본의 지난 4월 개입이 이 수준을 뚫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주목받는 트리거 구간으로 여겨지고 있다.

핵심 사실

CME는 155.0엔 행사가격 옵션에 대한 수요가 하루 종일 증가했다고 밝혔다.

달러/엔은 2.1% 하락한 155.34를 기록하며 8월 3일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155.23이 뚫릴 경우 해당 통화쌍은 지난번 엔 매수 개입 당시 도달했던 수준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일본의 4월 개입은 엔화를 155 수준 너머로 밀어내지 못했으며, 이 수준은 핵심 저항선으로 간주된다.

앞으로 지켜볼 점

달러-엔이 155.0 행사가격 구간을 시험할지 여부와, 결정적인 돌파가 옵션 관련 자금 흐름에서 새로운 달러 매도 물결을 촉발할지 여부.

환율이 개입 관련 수준인 155.23 아래로 움직일 경우 일본 당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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