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9월 1일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중국산 프리스트레스트 비합금강 강선 및 강연선(PSC wires and strands)에 대한 3차 반덤핑 일몰재심 개시를 발표했다. 이는 유럽응력정보서비스(European Stress Information Service, ESIS)가 2026년 6월 1일 제출한 신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재심의 덤핑 조사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피해 조사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덤핑 조사기간 종료 시점까지다.

EU는 2008년 2월 16일 해당 중국산 제품에 대한 원(原) 반덤핑 조사를 시작해 2009년 5월 13일 최종 판정을 내렸다. 이후 2014년 5월 8일과 2020년 6월 4일에 각각 1차, 2차 일몰재심이 개시되어 2015년 6월 5일과 2021년 9월 2일에 최종 판정이 내려진 바 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일몰재심은 중국산 PSC 강선 및 강연선에 대한 기존 반덤핑 조치를 일정 기간 더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이는 수출업체의 EU 시장 접근성과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핵심 사실

이번 재심 신청은 유럽응력정보서비스(ESIS)가 2026년 6월 1일 제출했다.

해당 제품은 EU CN코드 ex 7217 10 90, ex 7217 20 90, ex 7312 10 61, ex 7312 10 65, ex 7312 10 69(및 이에 대응하는 TARIC코드)에 해당한다.

2차 일몰재심에서의 이전 긍정적 최종 판정은 2021년 9월 2일에 내려졌다.

앞으로 지켜볼 점

유럽집행위원회가 덤핑 및 피해의 지속 또는 재발 가능성을 평가한 후 반덤핑 관세를 연장할지 폐지할지 여부, 그리고 이번 재심 과정에서 중국 생산업체와 EU 사용자들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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