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한때 '컬러TV 챔피언'으로 불리던 *ST康佳가 A주와 B주를 선전증권거래소에서 자진 철회하는 안건을 주주들에게 승인받겠다고 발표했다. 상장폐지가 진행될 경우, 해당 주식은 전국중소기업주식양도시스템(NEEQ)의 상장폐지 게시판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거래는 2026년 9월 4일 개장 시점부터 선전증권거래소가 상장폐지 결정을 내릴 때까지 정지되며, 결정 이후 5거래일 이내에 상장폐지가 이루어진다. 만약 주주들이 해당 안건을 부결시킬 경우, 회사는 주주총회 결과가 공시된 날부터 거래 재개를 신청할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자진 상장폐지는 비교적 드문 기업 조치로, 규제 당국에 의해 강제로 퇴출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자체 결의를 통해 주식을 본판에서 내리는 방식이다. 한때 업계를 선도했던 기업으로서는 시장 지위에 상당한 변화를 뜻한다.
NEEQ 상장폐지 게시판으로의 이관 계획은 일반적으로 낮은 거래 층위와 유동성 축소를 의미하며, 이는 해당 종목에 남아있는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이제 주주 투표와 이후의 거래소 절차에 달려 있다.
핵심 사실
*ST康佳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A주와 B주를 선전증권거래소에서 자진 철회할 계획이다.
해당 주식은 2026년 9월 4일 개장 시점부터 거래가 정지되며, 거래소가 종료를 공시한 후 5거래일 이내에 상장폐지된다.
주주들이 상장폐지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주주총회 결의가 공시된 이후 거래 재개를 요청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켜볼 점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될지 주목할 것이며, 부결될 경우 상장 상태는 당분간 유지된다.
승인될 경우, 관심은 선전증권거래소의 공식 명령과 NEEQ 상장폐지 게시판으로의 정확한 이관 시점으로 옮겨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