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9월 4일 오전 중국 문화·미디어 섹터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여러 기업이 일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룽반미디어(Longban Media)는 상한가로 개장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주가는 주당 15.55위안, 회전율은 6.85%, 시가총액은 69억 위안이었으며,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은 10만5000롯을 넘어섰다.

이번 움직임은 9월 3일 둥팡증권(Oriental Securities)이 발표한 리서치 노트에서, AI로 제작된 드라마 '서유기: 그 이후(Journey to the West: After)'가 후난위성TV의 프라임타임 시간대에 방영되어 위성 채널에서 방영된 최초의 AI 장편 드라마가 되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왜 중요한가

이는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중요한 검증 사례로 보이는데, 이러한 제작물이 주류 방송 채널에 진입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미디어 기업들에 새로운 수익원을 열어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사 드라마 제작비의 약 10분의 1 수준이라는 보도된 제작 비용과 4개월이라는 제작 기간을 고려하면, AI가 대량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수치들은 한 증권사의 리서치 노트에서 나온 것으로,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

핵심 사실

룽반미디어는 9월 4일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주가는 주당 15.55위안, 회전율은 6.85%, 시가총액은 69억 위안이었다.

둥팡증권은 9월 3일 리포트를 통해 AI 드라마 '서유기: 그 이후'가 위성TV 플랫폼에서 방영된 최초의 AI 장편 드라마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100% AI로 제작되었으며, 제작 기간은 약 4개월, 제작 비용은 실사 제작의 약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지켜볼 점

A주 시장의 다른 미디어·문화 관련주들이 이번 거래 세션에서 룽반미디어의 상승 흐름을 뒤따를지 여부.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기업의 추가 반응이나 해명, 그리고 AI 콘텐츠 도입에 대한 증권사들의 추가 코멘트도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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